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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媤母 된 사연 공개…"며느리, 집에 왔다 일찍 갔으면"

등록 2022.12.02 1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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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며느리'.2022.12.02.(사진 = 티캐스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이경실이 '개며느리'에 등장해 시어머니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에서는 이경실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경실은 개 시어머니(개그우먼+시어머니)라는 말을 듣고 "우리는 개그우먼이라 다 개가 붙는구나"라고 입담을 과시했다.

이경실은 "솔직히 시어머니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아들이 사고를 쳤는데 아이들을 받아들인지 얼마 안됐다"라고 아들의 이른 결혼과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23)은 지난 4월 득남했다.

이경실은 "아들이 어리고 군대도 안다녀왔다"며 당시 아들과 나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경실은 "아들이 '아이 심장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소리는 들리고 엄마 속 터지는 소리는 안들리냐'고 받아쳤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경실은 아들에게는 거칠었지만 며느리에겐 한 없이 다정했다. 그는 "며느리가 애를 참 잘 키운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며느리에게 '두 끼를 다 먹을 생각을 하지 말아라 언제든 가고 싶으면 집에 가도 된다'고 말했다"며 숨겨진 배려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경실은 "며느리가 우리 집에 오면 일찍 집에 갔으면 좋겠다"며 "지금까지 저녁을 다 먹고 갔다. 정말로 점심만 먹고 가면 된다. 제발 진심이다"라고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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