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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중장 보직 신고자 삼정검 수치 수여 [뉴시스Pic]

등록 2022.12.07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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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계환 신임 해병대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2022.12.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계환 신임 해병대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2022.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계환 신임 해병대사령관 등 중장 18명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를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군을 이끌어 나갈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 이들을 직접 격려하고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북한이 전례 없는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을 자행해 우리 안보가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북한이 도발한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되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중장 이상 진급자에게는 보직, 계급, 이름,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삼정검 수치 수여식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27일과 7월5일에 각 신임 육군참모총장, 신임 합동참모의장 등에게 수여했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계환 신임 해병대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2.12.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계환 신임 해병대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2.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에게 직접 다가가 수치 위치를 조정해주고 있다. 2022.12.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에게 직접 다가가 수치 위치를 조정해주고 있다. 2022.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2022.12.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2022.12.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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