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시작… 23일까지 진행 [뉴시스Pic]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이 시작된 1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착륙하고 있다. 2023.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과 미국이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포함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방패(FS)'를 13일부터 실시한다.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은 오는 23일까지 11일간 중단 없이 연속해서 진행된다.

한미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습을 실시해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13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변에서 한국과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습을 실시해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3.13. [email protected]

[연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13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변에서 한국과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습을 실시해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3.13. [email protected]

[연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13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변에서 한국과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습을 실시해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3.13.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이 시작된 1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그레이 이글 공격용 드론(붉은 원)이 대기하고 있다. 2023.03.13.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이 시작된 1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3.03.13.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이 시작된 1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3.03.13.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이 시작된 1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3.03.13.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이 시작된 1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RC-12X 가드레일 정찰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3.03.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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