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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트랙 바이 윤' 세 번째 주자…'꽃놀이 가요' 공개

등록 2023.03.27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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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홍자. 23.03.27.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홍자. 23.03.27.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가수 홍자가 '트랙 바이 윤(track by YOON)'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의 세 번째 주자인 홍자의 라인업 이미지를 올렸다. 홍자가 참여하는 '트랙 바이 윤'의 제목은 '꽃놀이 가요'다. 이 곡은 다음 달 초 나올 예정이며, 발매를 앞두고 27일 SBS FiL '더 트롯쇼'에 출연해 선공개 무대를 선보인다.

'트랙 바이 윤'은 윤종신 프로듀서만의 실험과 해석을 담은 프로젝트로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1979~1990년대 트위스티드, 레트로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주자 그룹 빌리(Billlie)는 윤종신의 '팥빙수' '고속도로 로맨스'를 리메이크했고, 두 번째 주자 가수 정인은 '문득 사랑해'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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