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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으로 물든 부경대, 29일 벚꽃축제 '핑크캠퍼스' 연다

등록 2023.03.27 1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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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21년 3월 29일 오후 부산 남구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벚꽃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1.03.29. (사진=부경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의 벚꽃 명소로 주목받는 부경대가 오는 29일 캠퍼스를 배경으로 벚꽃축제 '핑크캠퍼스-설레는 봄, 우리 부경대학교와 함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부경대는 캠퍼스 안 도로를 따라 조성된 벚나무들이 해마다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2014년부터 여는 벚꽃축제 '핑크캠퍼스'는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부경대는 올해 총학생회 주관으로 핑크캠퍼스를 마련해 동아리 공연과 학과별 부스 운영 등 축제를 진행한다.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길이 200m, 면적 1만1460㎡에 이르는 백경광장 양옆을 따라 60여 개 학과가 부스를 열어 개별 행사를 진행한다.

또 대학의 각종 사업을 운영하는 부서들도 별도 부스에서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홍보한다.
 
여기에 노래, 춤 관련 동아리들이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볼거리도 함께 선사하며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 길거리 노래방, 야외 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도 열린다.
 
부경대는 지난해까지 도로로 사용하다 보행 전용공간으로 조성한 백경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축제를 열게 되면서 학교를 찾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해 안전 지도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경대에는 대연캠퍼스 500여 그루, 용당캠퍼스 350여 그루의 벚나무가 식재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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