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희성산업 대표, 경산시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산시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이형주 희성산업 대표(오른쪽)와 조현일 경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희성산업은 자동차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영천과 경주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이형주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며 받은 사랑을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이번 회원 가입을 계기로 기부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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