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금융' 중기·벤처 193곳 신청…1조980억원 접수
등록 2023.04.09 12:00:00수정 2023.04.10 07:26:54
중진공, 지난달 24일까지 3주간 모집
초격차·신산업 분야 기업에 집중지원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10/NISI20230310_0001214231_web.jpg?rnd=20230310154941)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올해 제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기업 모집에 193개사가 몰려 발행예정 규모인 1300억원의 8배가 넘는 1조980억원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민간투자자와 중진공에 매각함으로써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중진공은 올해 국내 최초로 5년 만기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 증권)로 발행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자금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혁신성장·초격차·신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신성장동력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스케일업금융 발행구조. (표=중진공 제공) 2023.04.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4/07/NISI20230407_0001237116_web.jpg?rnd=20230407165726)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스케일업금융 발행구조. (표=중진공 제공) 2023.04.09. [email protected]
스케일업금융 발행을 위한 공동 주관사는 IB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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