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청와대 녹지원 나들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녹지원에서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2023.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청와대에서 전통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가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린다. 다만 28일부터 30일까지는 청와대 휴관일이다.

이번 행사는 한복의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이 기간동안 청와대 녹지원 앞 여민1관 출입구에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등록 후 한복을 입고 상춘재와 녹지원 등에 마련된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답호, 사규삼, 창의, 당의 등 전통 저고리 총 6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갓을 쓰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녹지원에서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2023.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녹지원에서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2023.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녹지원에서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2023.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녹지원에서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2023.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녹지원에서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2023.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녹지원에서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2023.05.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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