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운반선 건조 현장 찾은 한동훈 장관 [뉴시스Pic]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0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LNG 운반선 제작 도크에서 발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0일 전남 지역을 방문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LNG 운반선 건조 현장을 살펴본 뒤 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조선업계에 종사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한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0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내 LNG선 제작 항만에서 자동용접기 시연 장면을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0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사옥에서 방문 배경을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0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악수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0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0일 오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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