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폴란드 대통령과 공식 만찬' [뉴시스Pic]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이 방산, 원전뿐만 아니라 전기차, IT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 초청한 두다 대통령 부부에 감사를 표하며 "불황 속에서도 양국 교역이 역대최대치를 기록하고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고용창출 2만 명 등 폴란드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만찬에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양국 정부 주요 인사, 우리 기업인, 동포, 폴란드 재개 및 문화계 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 입장하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 앞서 집무실 테라스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 앞서 집무실 테라스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 앞서 집무실 테라스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피아노 연주 전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 앞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와 함께 만찬 참석자들과 인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피아노 연주자인 마테우시 두비엘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피아노 연주자인 마테우시 두비엘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피아노 연주자인 마테우시 두비엘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피아노 연주자인 마테우시 두비엘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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