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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수해 예방 대책 마련 위해 빗물저류배수시설 방문 [뉴시스Pic]

등록 2023.07.19 13:51:49수정 2023.07.19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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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수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찾았다.

김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들과 함께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지를 둘러봤다.

김 대표는 "물은 환경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더 우선돼야 하는 건 치수의 영역"이라며 "치수가 제대로 안 되면 국민 생명과 안전, 재산 피해를 침해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목숨보다 더 우선되는 게 없다는 차원에서 치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대심도 터널' 구조다.

이날 현장에는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이철규 사무총장,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조수진 최고위원, 정희용 당 재해대책위원장, 유상범 수석대변인, 김예령 대변인,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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