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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12월까지 한 달 연장

등록 2023.09.22 0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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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식품 바우처 5496가구 지원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월까지 지원 예정이었던 2023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12월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3년 연속 공모에 당선돼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 지원 및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 기반 구축을 위해 국내산 과일, 채소, 육류, 우유, 잡곡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카드는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8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원되며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농협몰(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교통약자와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집 앞까지 농산물을 가져다주는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이 한 달 연장함에 따라 5496가구에 약 2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생산·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이 본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농업인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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