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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돌' 세계에 알리자…'빛돌숲 공원’ 아이디어 공모전

등록 2023.09.25 08: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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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전시관, 체험관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

일반부 대상 1000만원·학생부 대상 500만원

공모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공모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내가 그리는 새로운 보령 빛돌숲 공원’이라는 주제로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5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포오석과 비석, 석조각 등 보령 돌문화 자원과 미래가치를 알리기위해 공원, 전시관, 체험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보령지역 돌문화 자원이 가진 의미와 가치, 잠재력을 활용,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꾸미고 석재산업이 활기를 되찾아 지역의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내달 13일까지 연령 및 거주지에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내려받아 전자우편(lsf2023@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1팀당 개인 또는 최대 3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

제출 내용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 석재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작성하여 A2 한 장 분량을 제출하면 된다.

예비심사 및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작품을 선정한다. 일반부 대상 1점 1000만원을, 학생부 대상 1점 500만원을 포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11월 31일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중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면밀히 검토, 향후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들을 초청, 개최할 국제 지명 설계공모를 위한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보령 빛돌숲 공원이 세계로 가는 첫발을 내디뎠다”라며 “보령의 돌문화와 석공예 자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면서 보령의 석재산업을 자연스레 발전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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