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깊어기는 남녘의 가을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7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들녘에서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e-mail]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추석 명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전 경남 남해군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는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추석명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도로가에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e-mail]

길가에 심어진 코스모스와 노란 뚱딴지 꽃도 바람에 흔들리며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고 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추석명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e-mail]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가을 바다도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추석명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현면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e-mail]

풍성한 가을, 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움직임이 한창 분주하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7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들녘에서 농부들이 콘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3.09.27.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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