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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0일 이사회서 화물사업 매각 여부 결정 [뉴시스Pic]

등록 2023.10.29 15:59:06수정 2023.10.29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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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기가 주기가 되어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기가 주기가 되어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범준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0일 화물사업 매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지원 방안을 이사회 안건으로, 아시아나항공은 화물사업 매각을 주요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다.

이사회 결론에 따라 이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 문제가 실질적으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기가 주기가 되어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기가 주기가 되어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기가 주기가 되어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기가 주기가 되어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모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논의 이사회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모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오는 30일 이사회 결과에 따라 분수령을 맞을 조짐이다. 2023.10.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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