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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8 대입 개편' 공식 공청회 20일 열린다

등록 2023.11.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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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FKI타워…교육부·대교협 유튜브 생중계

내신 9등급 상대평가, 수능 선택과목 폐지 골자

[세종=뉴시스] 교육부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서울 여의도 에프케이아이(FKI) 타워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3.1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교육부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서울 여의도 에프케이아이(FKI) 타워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3.1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올해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될 대학입시제도 개편 방식에 대한 교육 당국의 공식 공청회가 열린다.

교육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에프케이아이(FKI)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공청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대학 입학처장과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공청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종합토론 시간에는 패널들과 토론할 수 있다.

공청회는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당일 교육부 채널 '교육티브이(TV)'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어디가티브이(TV)'에서 생중계한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대입 개편안은 2025년 고교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 기반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마련됐다.

2025년부터 고교 내신 9등급제를 5등급제로 바꾸되 전 과목에 상대평가를 적용하고,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을 없애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개편안 시안을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로 이송하는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충청권(대전), 수도권(서울), 호남권(광주), 영남권(부산)에서 '찾아가는 학부모 정책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국교위에서도 지난 3일 전체회의를 갖고 개편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방안을 논의했다. 500명 규모의 자체 '국민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주 2회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하고 이달 말 결과를 전체회의에 보고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국교위는 공청회를 비롯한 국민 의견과 심층 논의를 반영해 대입 개편안을 연내 확정한다는 목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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