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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23만명…연중 최고기록

등록 2023.11.29 10:38:12수정 2023.11.29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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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10.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10.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지난 10월 방한 외래관광객이 123만명으로 집계됐다. 연중 최고 기록이다.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0월 방한객은 지난해 같은 달(47만6097명)에 비해 158.3% 증가한 122만9899명을 나타냈다.

방한 관광객은 4개월 연속 100만명을 돌파했다. 1~10월 누적 방한객은 888만명을 기록,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61% 회복세를 나타냈다.

10월 최다 방한객을 기록한 시장은 일본(25만5000명)이었고, 이어 중국(24만9000명)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미국(11만6000명), 대만(9만7000명), 태국(4만6000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구미주시장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의 97%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아중동 지역 역시 86% 수준의 회복을 나타냈다.

10월 우리 국민 해외관광객은 204만2703명으로 전년 동월(77만3480명) 대비 164.1% 증가했다. 2019년 같은 달의 95% 수준까지 회복한 수치다.

1~10월 누적 국민해외관광객은 1824만명으로, 2019년 동기에 비해 75% 회복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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