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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하이테크센터 건축허가 승인

등록 2023.11.30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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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현대자동차 울산하이테크센터 조감도.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현대자동차 울산하이테크센터 조감도.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현대자동차 울산하이테크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울산하이테크센터는 남구 여천동 1만㎡ 부지에 연면적 5만3000㎡, 지하 5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올해 4월 건축 허가를 신청해 6월 교통영향평가를 거쳤고 관계 법령 협의과정에서 건축계획 일부가 변경된 상태로 지난 29일 최종 건축허가를 받았다.

사업비 약 2500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첨단기술 기반의 차량 진단과 고객 체험·맞춤형 시승 등 미래 친환경 이동수단 관련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센터 설계는 덴마크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인 비야케 잉겔스가 맡았다.

현대차 하이테크센터가 자동차산업의 메카인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도시브랜드 제고에 기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역량있고 우수한 인재가 설계한 건축물이 계속 늘어나 지역 경제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건축허가 이후 착공까지 구조 심의와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 등 사업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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