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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예박람회, 4~6일 창원컨벤션센터

등록 2023.12.02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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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차도구 전시, 무료 체험행사 등 풍성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4~6일 창원컨벤션센터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 주최·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주관 '제20회 경상남도 공예박람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남 공예문화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경남 공예인과 도민이 소통하는 장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를 콘셉트로, 관련 공예 제품뿐만 아니라 20여 개 무료 체험행사와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도내 50여 개 공예업체가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 기타공예 등 분야별로 도를 대표하는 우수공예품을 전시한다.

행사는 ▲개막식 및 공연 행사 ▲전시·판매 ▲무료 체험행사 ▲제작 시연 ▲우수 차도구 전시로 구성했다.

먼저, 4일 오전 11시 행사장 내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 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쇼는 4일 오후 3시, 마술공연은 (5일 오후 3시, 매직벌룬쇼는 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지난 10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여 개 경남 공예업체의 우수하고 다양한 공예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마지막 날은 6일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무료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지역 공예인과 함께 자신만의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팬던트, 모루인형 키링, 클레이소품, 한지사각접시, 도자기 악세사리 만들기 등 20여 종류의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

제작시연 부스에서는 도내 공예 관련 최고장인의 대형 도자기 제작 시연과 물레성형 시연이 진행된다.

가족 및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공예품의 제작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우수 차도구 전시 존에서는 경상남도 명장, 명인,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경상남도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차도구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한길 경남명장의 진사 3인다기세트, 김용득 경남명장의 천목봉황 5인다기세트, 김기환 명인의 연꽃 5인다기세트 등이다.

이번 행사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관람 가능하다. 행사 세부 내용은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누리집(http://www.gnhand.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남도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로 벌써 20회를 맞이한 경상남도 공예박람회는 도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공예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장이 되어 왔다"면서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예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내 우수 공예품 전시·판매와 풍성한 무료 체험행사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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