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임진왜란 휴먼드라마 '뮤지컬 월곡' 김천 관객 만난다

등록 2023.12.02 08:35: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9일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강렬한 전투와 안무 역동적

'뮤지컬 월곡'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월곡'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담은 '뮤지컬 월곡'이 오는 9일 경북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준비한 기획 공연이다.

9일 오후 3시, 7시 30분 두 차례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월곡'은 임진왜란 때 대구지역을 근거지로 의병들의 애환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조선 중기 문신 우배선 장군이 남긴 ‘의병진 군공책’에서 동기를 얻어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그의 업적을 조명했다.

역사적 인물과 사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혁이, 월이 등 가상 인물을 통해 극적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흥미롭고 빠른 전개의 이야기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넘버를 통해 지역 위인 우배선 장군의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배정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극 중 배경인 대구 비슬산을 재현한 무대세트를 기반으로 관객들은 강렬한 전투 장면과 역동적인 안무를 객석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약 110분 정도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 유료(특별) 회원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관람권은 티켓링크(1588-7890)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공연 정보 및 할인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