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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서 억새 용 만들어요"…용띠 어린이 모집

등록 2023.12.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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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 개최

서울 거주 2012년생 초등학생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2024, 미르(용)에게 소원을 말해봐!'를 주제로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는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의 부산물인 억새를 새활용 해 동절기 공원 방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올해 6회를 맞이했다.

'2024, 미르(용)에게 소원을 말해봐' 전시는 내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대형 억새 미르 가족(아빠용 4m, 엄마용 3m, 아기용 2m) 조형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억새 조형물 제작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해 아기미르를 함께 만들 수 있다.

억새용만들기는 오는 23일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억새 및 볏짚 등을 엮는 기법인 이엉잇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억새용 제작에 참여할 2012년생 용띠 초등학생 30명을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2012년생 초등학생과 희망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부공원여가센터 이용남 소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되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며 "억새미르가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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