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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20대 여성 강제추행 현직 경찰관…"술 취해 기억안나"

등록 2023.12.05 14:52:04수정 2023.12.05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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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20대 여성 강제추행 현직 경찰관…"술 취해 기억안나"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만취상태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30대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금천경찰서 소속 A(30대·경장)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45분께 부천시 일대 주택가 길거리에서 B(20대·여)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길에서 모르는 남성이 끌어안고 입을 막았다"면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B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 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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