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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당분간 포근한 날씨 계속…한낮 최고 16도

등록 2023.12.08 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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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당분간 포근한 날씨 계속…한낮 최고 16도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8일 인천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특히 낮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6도, 동구·중구 8도, 옹진군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6도, 강화군·동구·연수구·중구 15도, 옹진군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곳이 많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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