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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과학기술 인재, 오산 세마고에 모였다

등록 2023.12.11 1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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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최 ‘2023년 융합형 연구과제’에서 탁월함 입증

교육부장관상,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 등 수상

[오산=뉴시스] 교육부 주최 ‘2023년 융합형 연구과제’ 에서 수상한 세마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 2023.12.11. sonanom@newsis.com

[오산=뉴시스] 교육부 주최 ‘2023년 융합형 연구과제’ 에서 수상한 세마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 2023.12.11. sonanom@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문영호 기자 = 경기도 오산시 소재 세마고등학교가 ‘2023년도 융합형 연구과제 (STEAM R&E)’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등 3개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의 요람임을 입증했다.
 
융합형 연구과제(STEAM R&E)는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구활동이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다.

지난 5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고교생 대상 연구지원팀 선정에서 세마고에서만 10개팀이 선정됐다. 이 중 2학년 3개 팀이 이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장윤초·양서연·박유진·이예림(이상 지도교사 류혜정) 학생은 화학분야 ‘애플망고의 상태를 비파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레퍼런스 및 매뉴얼 제작’을 주제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김민서·하정은(이상 지도교사 정승우)학생은 환경 분야 ‘탄소섬유를 활용한 수질정화 연구와 인공수초의 제작’을 주제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상을, 송채린·정소영(이상 지도교사 허원도) 학생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현삼을 이용한 교정기 항균 효과 탐구 및 천연 교정기 세척제 제작’를 주제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세마고 유춘균 교장은 “세마고등학교는 매년 융합형 연구과제 활동에 참가해 다수의 R&E를 제출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참가 학생의 열정과 노력, 교과 선생님들의 격려와 헌신적인 지도의 결과하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실생활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 훌륭한 과학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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