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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새해 맞이 축제 클라비 태우기 [뉴시스Pic]

등록 2024.01.12 1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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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새해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버그헤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머리주 버그헤드에서 전통 '클라비 태우기'(Burning of the Clavie)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년 1월 11일에 열리는 신년 맞이 축제로 17세기 이래로 전래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비'라는 통 속에 붉게 달아오른 타르와 나무를 채우고 활활 태우면서 새해를 맞는다. 2024.01.12.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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