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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유럽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공동 7위…양희영 공동 18위

등록 2024.02.19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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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타와타나킷, 우승 달성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1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CC에서 열린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 2R에서 이소미가 1번홀 파세이브홀아웃을 하고 볼을 들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3.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1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CC에서 열린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 2R에서 이소미가 1번홀 파세이브홀아웃을 하고 볼을 들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3.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소미(대방건설)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이소미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약 6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사소 유카(일본)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올해 이소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5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던 양희영은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별(하이트진로)은 1언더파 287타를 기록,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양희영과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경쟁 중인 신지애는 9오버파 297타를 기록해 공동 60위로 마무리했다.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패티 타와타나킷(태국)이 차지했다. 타와타나킷은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11언더파 277타)를 7타 차로 따돌렸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규모가 지난해부터 500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올해도 LPGA 투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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