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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귀로 즐기는 발레 한 편

등록 2024.02.29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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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 내달 8일 예당 아트홀

[대전=뉴시스]음악과 함께 귀로 즐기는 발레 한 편 포스터. 2024. 02. 29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음악과 함께 귀로 즐기는 발레 한 편 포스터. 2024. 02. 29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내달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3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세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에선 객원지휘자 최수열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프로그래밍 감각으로 알려진 지휘자 최수열은 서울시향 부지휘자와 부산시향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지휘자다.

공연은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협연으로 연주회를 시작한다.

최나경은 대전 출신의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로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하고, 영국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 의해 역대 10대 플루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플루티스트다.
 
연주회는 ‘관현악법의 대가’로 불리는 라벨의 작품 두 곡이 이어진다. 관현악을 위한 무용시 ‘라 발스’와 발레 음악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이 무대를 채우며, 화려하고 다채로운 관현악 색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휴식 포함 약 70분가량 진행되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다. 취학 연령 아동(2017년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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