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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중국 AI 발전 위해 가격 55% 인하"

등록 2024.02.29 15:12:34수정 2024.02.29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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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이상의 서비스에 적용

[항저우(저장성)=AP/뉴시스]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부문인 알리바바클라우드가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의 가격을 최대 55% 인하한다. 사진은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알리바바 그룹 본사 앞의 모습. 2024.2.29

[항저우(저장성)=AP/뉴시스]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부문인 알리바바클라우드가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의 가격을 최대 55% 인하한다. 사진은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알리바바 그룹 본사 앞의 모습. 2024.2.29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부문인 알리바바클라우드가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의 가격을 최대 55% 인하한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이날 "이번 조치는 AI 시대에 클라우드 기능을 더욱 광범위하게,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가격인하는 100개 이상의 서비스 제품에 다음 날부터 적용된다.

이와 관련해 알리바바 측은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중국 디지털 시장의 엄청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가격 인하를 시작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알리바바클라우드에 따르면 이 업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1위, 전 세계 기준으론 3위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생성형 AI와 관련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다. 생성형 AI를 확장하기 위해선 메모리, 네트워킹 등과 관련해 클라우드가 필요하다.

시장분석업체 카날리스는 전 세계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관련 지출이 지난해 18%에서 올해 2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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