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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바오·후이바오 "우린 더 놀고 싶어요" [뉴시스Pic]

등록 2024.03.14 15:24:41수정 2024.03.14 16: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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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할부지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지만 현재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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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키보다 훨씬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 하거나 맏언니 푸바오의 어릴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육사 할부지의 장화를 잡고 조르는 듯한 장면,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4.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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