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뜨거운 포스트시즌 열기…女배구 4G 모두 시청률 2% 돌파

등록 2024.03.29 18:51: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순간 최고 시청률 3.58%

[수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023-2024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3.28. kmn@newsis.com

[수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023-2024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3.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포스트시즌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4경기가 모두 평균 2%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N SPORTS, SBS SPORTS 동시생중계로 진행된 22일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평균 시청률 2.06%를 찍었다.

24일 플레이오프 2차전 평균 시청률은 2.36%였고, 26일 플레이오프 3차전 평균 시청률은 2.03%가 나왔다. 특히 플레이오프 2차전 중에는 순간 시청률이 3.58%까지 치솟았다.

28일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평균 시청률은 2.18%를 기록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30일 오후 1시50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