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스원은 삼성전자와 1623억원 규모의 통합 인력보안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1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1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