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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영면 [뉴시스Pic]

등록 2025.12.21 13:02:08수정 2025.12.21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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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주성 최진석 기자 = 배우 윤석화의 노제가 21일 오전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옛 정미소 극장) 마당에서 엄수됐다.

노제는 고인이 2017∼2020년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주관하며, 길해연 이사장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 후배 예술인들이 고인이 무대에서 불러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꽃밭에서’를 함께 부르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윤석화는 대학로에서의 노제를 끝으로 용인공원 아너스톤에서 영면한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를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이동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를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이동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길해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길해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를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이동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를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이동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를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이동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를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이동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에서 예술인들이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에서 예술인들이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에서 예술인들이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에서 예술인들이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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