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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카우프만 꺾고 WTT 스타 컨텐더 도하 16강

등록 2026.01.16 2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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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신화/뉴시스] 신유빈(12위)이 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6.01.08.

[도하=신화/뉴시스] 신유빈(12위)이 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6.01.0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여자단식 32강을 통과했다.

신유빈은 1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네트 카우프만(독일)과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3-1(12-10 7-11 14-12 11-8) 승리를 거뒀다.

신유빈은 엘리자벳 아브라미안(러시아계 개인중립선수·AIN)을 꺾은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와 8강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전날 신유빈은 주천희(삼성생명)와 조를 이뤘던 여자복식에선 콰이만-천이(중국) 조에 밀려 16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

그러나 혼합복식에선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조를 이뤄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인도) 조를 3-0(11-9 11-9 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오른 데 이어, 여자단식서도 순항했다.

신유빈은 1게임에선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10으로 우위를 접했다.

2게임은 내줬지만, 내리 3, 4게임에서 웃으면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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