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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통시장 가업승계' 청년 상인 모집…1인당 1천만원 지원

등록 2026.02.15 16: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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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안내문. (안내문=안양시 제공).2026.02.15.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안내문. (안내문=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7일까지 참여 희망자 1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1인당 1000만원의 사업비와 제품 디자인 개발·홍보·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전통시장의 노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혜택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 마련과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 돕기에 주력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이다.
 
희망자는 기간 내에 기업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서류 평가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통시장에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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