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대구 동부경찰서장 직위해제

등록 2026.02.19 20:01: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박규남 대구 동부경찰서장이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위해제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의 중징계 요구 대상자에 포함된 박 서장을 이날 직위해제 조치했다.

앞서 지난 12일 TF는 공직자와 군인 등의 불법행위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찰청에 중징계 16명, 경징계 6명, 주의·경고 6명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 서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담당하는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기획과장으로 근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