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란조차 이겨낸 국민…국제정세 불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靑·내각 철저히 대비 중…안심하시길"
![[싱가포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현지 시간)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21191430_web.jpg?rnd=20260301181318)
[싱가포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현지 시간)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이라며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빈 방문차 싱가포르에 도착한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시며 생업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고 이란의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보복 공격을 예고하면서 현재 국제 경제 및 군사적 긴장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을 위해 이날 출국하며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대처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라고 내각에 지시한 바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저녁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들과 '중동 상황 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장관 회의'를 열고 외교안보 상황 및 국내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