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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일본인 방문 더 늘겠네…日 대형 여행사 맞손

등록 2026.03.03 16:25:27수정 2026.03.03 16: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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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세가사미, 日 FIT 1위 HIS와 3년 연속 MOU 체결

현지 인지도 강화·브랜드 이미지 제고·상품 판매 및 MICE 유치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HIS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HIS 후쿠시마 케이스케 해외영업 이사, 파라다이스시티 김재환 상무, 비에스글로벌 이선현 대표(왼쪽부터)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HIS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HIS 후쿠시마 케이스케 해외영업 이사, 파라다이스시티 김재환 상무, 비에스글로벌 이선현 대표(왼쪽부터)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달 27일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HIS는 일본 내 개별 자유여행(FIT) 부문 1위 여행사다. 약 58개국에 진출해 293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내 방한 관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비에스글로벌도 함께 MOU를 맺었다.

일본 도쿄 HIS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파라다이스시티 김재환 상무와 임직원, HIS 임원단, 비에스글로벌 이선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HIS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본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협력한다.

객실 등 상품 판매는 물론 행사, 인센티브 관광 등 마이스(MICE, Meetings·Incentives·Conventions·Exhibitions) 수요 유치도 함께한다.

특히 양 사는 최근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인수해 이달 중 브랜드 전환을 앞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객실 상품을 구성해 판매하고, 일본인 고객의 파라다이스시티 게이밍 부문 유입 극대화를 위해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HIS가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HIS가 한국 호텔과 3년 연속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HIS 임직원 약 1000명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해 자사의 연간 메인 행사 ‘HIS  월드 컨벤션’(HIS World Convention)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 사 관계가 더욱 견고해진 것은 물론 파라다이스시티가 ‘마이스 베뉴’로서 최고의 장소임을 각인하는 계기도 됐다.

김재환 상무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주 고객층인 일본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현지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HIS와 업무 협약을 3년 연속 추진하게 됐다”며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또한 리브랜딩을 앞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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