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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교체 출전…'2명 퇴장' 뮌헨, 레버쿠젠과 무승부

등록 2026.03.15 0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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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겨

[레버쿠젠=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03.14.

[레버쿠젠=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03.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30)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 원정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뮌헨은 14일(현지 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21승4무1패(승점 67)가 된 뮌헨은 리그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13승6무7패(승점 45)를 기록한 레버쿠젠은 6위에 자리했다.

김민재는 후반 44분 콘라드 라이메르와 교체 투입되며 짧은 시간만 뛰었다.

뮌헨은 전반 7분 만에 알레이스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43분에는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이 퇴장당하는 변수까지 맞았다.

잭슨은 중앙선 부근에서 마르틴 테리어의 발목을 밟는 위험한 반칙을 범했다.

수적 열세에도 뮌헨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25분 마이클 올리세의 도움을 받은 루이스 디아스가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하지만 후반 40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디아스가 또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고, 뮌헨은 단 9명으로 경기를 뛰게 됐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승점 1이라도 획득하기 위해 후반 막바지 김민재를 출전시켰고, 김민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추가 실점을 막으며 제 역할을 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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