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지난달 20일 첫 조사…특수상해 등 혐의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있는 개그우먼 박나래(41)가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7시간40분에 걸친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6.02.20. spic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7057_web.jpg?rnd=20260220230508)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있는 개그우먼 박나래(41)가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7시간40분에 걸친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41)를 재차 소환조사 중이다. 지난달 20일 첫 조사 이후 두 번째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전 매니저에게 술잔을 던지는 등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박씨를 고소했다.
이에 맞서 박씨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지난달 20일 첫 조사를 받고 나온 박씨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질문에 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매니저들에게 술잔 던진 적 있느냐'고 묻자 "일단은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도 바로잡아야 하고 또 바로잡을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날 박씨가 두 번째 경찰 출석임에도 관련 사건이 많아 조사는 늦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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