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관위, 윤갑근·윤희근 후보에 "경선 룰 변경 없다"
27일 정오까지 경선 기탁금 납부 통보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윤갑근·윤희근·김수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695_web.jpg?rnd=20260325174846)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윤갑근·윤희근·김수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윤갑근·윤희근 두 후보에게 "경선룰 변경은 불가하다"며 "27일 낮 12시까지 경선 기탁금을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당규상 토론회 등 경선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두 후보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한 본경선 설명회에서 추가 공천 신청을 접수한 김수민 예비후보에 대한 감점이나 가점 배제, 경선 일정 조정 등을 요구하며 경선 기탁금 납부를 보류했다.
두 후보는 뒤늦게 합류한 김 후보가 청년·여성 가점을 받는 것은 특혜라며 그에 상응하는 패널티를 주거나 가점을 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공관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기존 규칙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후보는 앞선 설명회에서 홀로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쳐 기호 2번을 받았다.
두 후보 측은 "중앙당 결정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라며 "검토가 끝나는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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