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서 사망사고…"깊은 애도,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
협력사 소속 직원 작업 중 사고로 사망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 원인 규명"
"비극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대책 마련"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경남 창원 본사.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01991696_web.jpg?rnd=2025111309282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경남 창원 본사.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2025.1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창원중부경찰서 및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0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공장 내 변전실에서 적재된 패널이 무게중심을 잃고 쓰러져 전기공사 작업 중이던 협력사 직원 50대 A씨가 깔렸다.
A씨는 사내 의료진의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6시경 사망이 확인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먼저 고인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갑작스런 비보로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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