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차세대중형위성 2호, 3일 오후 우주로…하반기부터 본격 임무

등록 2026.05.02 10:52:18수정 2026.05.02 10:58: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美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서 고도 497.8km 저궤도로 발사

[서울=뉴시스] 차세대 중형위성 2호 이미지. (사진=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세대 중형위성 2호 이미지. (사진=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5월 3일 우주로 향한다.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2호’로도 불리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를 5월 3일 오후 3시5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한다고 2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현지에서 30여 일 동안 기능점검과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스페이스X의 팰컨9에 탑재돼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위성은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된다. 이후 약 15분 뒤인 발사 약 75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처음 교신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교신을 통해 위성이 목표 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후 고도 약 498km 궤도에서 약 4개월 동안 초기운영 과정을 거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