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고백 "0.1㎝만 있어도 전이된다는데…"
![[인천=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지예은이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8.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20895214_web.jpg?rnd=20250718205116)
[인천=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지예은이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8. [email protected]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5회에서는 지예은이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를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이제 건강 완전히 회복했네"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 정말 다행"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예은은 "원래 0.1㎝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고, 저는 암이 꽤 많았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떠올린 지예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제 건강을 회복했으니까 됐다"며 지예은을 위로했다.
지예은은 지난해 9월 건강 문제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비롯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당시 방송가 안팎에서는 갑상선 관련 질환이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라며 구체적인 병명을 밝히지 않았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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