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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심수창 "은퇴 후 소주 2병 마시고 울어"

등록 2026.07.28 15:02:54

[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경주에서 인연 찾기에 나선 ‘육캔두잇’ 출연자들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사진=TV조선)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경주에서 인연 찾기에 나선 ‘육캔두잇’ 출연자들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사진=TV조선) 2026.07.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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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프로야구 선수 심수창이 은퇴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경주에서 인연 찾기에 나선 ‘육캔두잇’ 출연자들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심수창은 야구팬인 김민지와 캐치볼 데이트를 하며 선수 은퇴 당시를 떠올렸다.

심수창은 "야구 그만두고 집에서 소주 2병 마시고, 슬퍼서 울었다"면서 "뭐하지 하다가 생각나는 게 야구밖에 없더라. 그래서 방송도 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야구를 매개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저녁 데이트에서도 심수창은 김민지가 기다리던 곰탕집을 찾았다.

심수창은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등을 거친 투수 출신이다. 2019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야구 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8년 1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5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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