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막는다…KB부동산서 '전세안심 체크'

등록 2026.08.29 13:00:00

매물 검색부터 계약, 이사까지 단계별 체크리스트 안내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이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전세 거래 전 과정의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는 '전세안심 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8.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이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전세 거래 전 과정의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는 '전세안심 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이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전세 거래 전 과정의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는 '전세안심 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는 매물 검색부터 계약, 이사까지 전세 거래 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안내한다. 복잡한 법률·계약 관련 내용도 카드뉴스와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KB부동산에서 제공하는 공공주택, 부동산 등기변동알림,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관련 정보와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지원기관 안내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 금융상담 특화점포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7600건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이 전세 거래에서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