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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광통신 국산화 사업 기관 선정 소식에 22% 급등

등록 2026.09.08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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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빛과전자 주가가 국책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8일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기준 빛과전자는 전장 대비 22.86% 급등한 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3.57% 상승 출발해 개장 직후 26.79%까지 치솟았다.

회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과 관련해 차세대 광통신 부품 국산화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빛과전자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AI)이 전담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빛과전자가 참여기관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프론트홀용 광통신 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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