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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평택, 외국인 10여명 패싸움…2명 체포·도주자 추적

등록 2026.10.04 11:22:03수정 2026.10.04 11:26:24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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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변근아 기자 = 한밤중에 경기 평택시의 한 공원에서 패싸움을 벌인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30분께 평택시 포승읍 노상에서 "외국인 여러 명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0대 러시아 국적 A씨와 키르기스스탄 국적 B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으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 등은 골절 의심 등 부상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A씨 등을 포함해 1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도주한 나머지 외국인들을 추적하고 이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및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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