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인력·예산 키워서라도 친일 재산 철저히 환수할 것"
등록 2026.10.05 00:49:51수정 2026.10.05 00:52:24
![[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6.10.0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586_web.jpg?rnd=20261002153359)
[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인력, 예산, 조직을 키워서라도 친일재산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X(옛 트위터)에 친일파 김한규의 땅 일부를 정부가 새로 환수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하면 3대 거지'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겠지요"라고 했다.
해당 기사는 지난 정부 때 멈췄던 친일파 재산 환수 소송이 다시 시작돼서 두 번째 환수에 성공했다는 내용이다. 이 언론은 지난 7월 법무부는 친일파 김한규의 후손들로부터 재산 환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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