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AI 규제 美 민주당 선거 승리에 닷새째 속락…0.83%↓
등록 2026.11.04 20:36:5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AI 규제 美 민주당 선거 승리에 닷새째 속락…0.83%↓](https://img1.newsis.com/2023/01/30/NISI20230130_0019726701_web.jpg?rnd=2026042120204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4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인공지능(AI) 규제에 전향적인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함에 따라 관련 우려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 선행하면서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다만 오후장 들어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58.63 포인트, 0.83% 내려간 4만2948.91로 폐장했다.
4만3449.45로 출발한 지수는 4만1855.82~4만3741.54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3만7861.54로 321.05 포인트 밀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99%, 시멘트·요업주 1.51%, 식품주 0.41%. 방직주 0.60%, 금융주 0.71%,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1.32%, 건설주 0.07% 하락했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1.19%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58개가 내리고 448개는 올랐으며 107개가 보합이다.
전체 시총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53%,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2.24%, 타이다 전자 3.94%, AI 서버주 광다전뇌 2.89%, 기판주 신싱 1.55%, 난야과기 2.80%, 리지전자 1.33%, 왕훙전자 1.25%, 잉웨이 1.35%, 췬촹광전 0.73%, 스신-KY %, 언마오 5.47%, 치훙 3.92%, 화방전자 3.08%, 촨후 6.93%, 롄야 3.45%, 신화 4.72%, 징하오 과기 4.54%, 화퉁 1.88%, 롄융 3.96% 밀렸다.
중화항공도 0.97%, 아세아 항공 1.07%, 전자부품주 궈쥐 0.88%, 위룽차 2.64%, 철강주 중국강철 1.03%, 타이완 시멘트 1.62%, 방직주 신팡 0.47%, 타이완 유리 1.48%, 정룽제지 1.82%, 장화은행 1.18%, 상하이 상은 1.52%, 췬이증권 0.85%, 카이지 금융 0.43%, 타이신 신광금융 2.42%, 궈타이 금융 1.77%, 융펑금융 2.82%, 중신금융 1.35% 떨어졌다.
신다이(新代), 징청(精誠), 광리(光麗)-KY, 솽젠(雙鍵), 자비치(佳必琪)는 급락했다.
반면 롄화전자(UMC)는 2.43%,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1.09%, 난야 2.03%,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1.31%, 푸차오 3.05%, 촹이 4.71%, 롄마오 2.00%, 타이광 전자 3.64%, 타이야오 2.29%, 르웨광 1.79%, 젠처 6.88%, 가오리 5.15%, 허선탕 2.09%, 다량 5.12%, 유다광전 1.04%, 스신-KY 1.27%, 타이훙 1.13%, 치방 1.45%, 아이푸 0.98%, 원예 1.49%, 자쩌 4.90% 뛰었다.
해운주 창룽 역시 0.56%, 양밍 0.32%, 한샹 0.71%, 룽더조선 0.89%, 대만 플라스틱 0.58%, 통신주 중화전신 1.57%, 건설주 싼디개발 0.46%, 궈타이 1.00%, 중화화학 2.89%, 약품주 야오화야오 2.04%, 안타이 은행 0.63%, 퉁이증권 0.39%, 위산금융 0.42%, 자오펑 금융 0.56%, 푸방금융 0.32% 올랐다.
AMAX-KY, 허이(和益), 자다(佳大), 화칭(華擎), 다중 글로벌투자(大眾控)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1조1148억2100만 대만달러(약 45조4401억원)를 기록했다.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 2,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정(正)2, 주둥 퉁이 대만주 성장(主動統一台股增長),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의 거래가 활발했다.
애널리스트는 시황과 관련해 지수가 장기 상승 추세선을 밑돌면서 시장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고 보유 주식 매도 움직임도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신용거래를 통한 주식 매수 잔액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지수 하락이 이어질 경우 투자자가 빌린 돈으로 주식을 매입한 뒤 담보 부족으로 추가 증거금을 요구받는 상황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용거래 잔액이 높은 상태에서 주가가 더 떨어지면 반대매매 압력도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