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산시청 민원실 창구에 '웬 담배 판매소'

등록 2012.01.12 10:30:54수정 2016.12.29 16:38: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북 경산시가 범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금연 분위기 정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맑은 공기를 지키며 금연을 적극 유도해야 할 행정관청이 청사 내 한 민원 창구에서 담배를 버젓이 내놓고 판매하고 있어 민원인들과 금연단체 등으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은 청사 종합민원실 담배 판매소.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